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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일대오 물리적으로 어려워이창근-이현재 각각 통합당-무소속 완주, 여유 숨기는 민주 최종윤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3.23 16:16

하남시선거구에서 <보수 단일대오>가 물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어서 <보수 2 vs 민주 1> 구도로 본선이 치러질 전망이다.

총선 후보등록일이 26~27일임을 감안하면, 후보 등록일 전에 단일화 작업이 필요한 시간부족으로 추진되기 어렵기 때문.

보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경선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은 여론조사 기관 선정, 여론조사 시행 등 3일 이상이 필요하다.

그러나 보수 후보 2명이 후보 등록 3일 전까지도 단일화를 위한 언급 자체를 피하고 있는 상황.

미래통합당 이창근 후보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단일화 표현 자체가 부적절 하다"면서 "미래통합당 후보로서 선거를 치르겠다"고 했다.

이현재 의원 측은 "통합당에서 단일화 제의가 들어오면 모를까, 우리측에서 먼저 제안하는 것은 모양세가 아니다"며 "시민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완주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보수 인사 2명의 단일화의 진행자체가 안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후보 캠프는 여유로움이 묻어나고 있다.

최종윤 후보 측은 "보수 인사 2명이 출마하든, 그들이 단일화를 하든 관계없다"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그에 적정한 선거운동 준비를 이미 마쳤다"고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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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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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그렇게 본다. 2020-03-25 16:18:25

    그래도 지난 시간
    시민을 위해 누가 일했는지는 다 알고 있는 바.
    그가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   삭제

    • 잡탕 2020-03-25 10:46:01

      대한민국에 보수 진보가 어디있나?.
      모두 짬뽕 잡탕 찌게지.
      그냥 진보 보수 가리지 말고 사람보고 선택하는것이 가장 현명해 보인다.   삭제

      • 하남사랑 2020-03-24 17:50:06

        선거라는 것이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 섣부른 예측은 삼가들 합시다.   삭제

        • 순리에 맡길 뿐. 2020-03-23 16:19:01

          쫌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에휴~!~
          이렇게 되면 보수당 당선 힘들텐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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