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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소송, 취소요구 서명부 전달환경부, 국토부, 권익위 등 방문
임춘자 기자 | 승인 2020.03.18 18:45
   
 

LH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부당소송 하남시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부성, 이해상, 홍미라, 이하 ‘하남시민대책위’)는 지난 17일 환경부, 교통부, 국민권익위회를 방문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서명부는 ‘LH 소송 즉각 중단을 촉구’를 위해 지난 1월 27일부터 서명운동에 돌입했으며, 3월 2일까지 시민 2만2913명의 서명을 받았다.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직접서명을 병행하며 진행했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의치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2만2천여 명의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LH의 부당한 소송 중단에 대해 열정을 전달했다.

3명의 공동위원장은 서명부를 전달하며 “이 서명부에는 하남시를 지키고자 하는 시민들이 염원이 담겨있다”며, 각 기관에 “하남시민의 뜻을 알고 LH의 부당소송이 중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소송금액은 1,345억 원(미사992억 원, 감일 202억 원, 위례 150억 원)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하남시민대책위는 지난 11일에 하남시에 서명부를 전달했고, 향후 국회, 재판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도 서명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임춘자 기자  limja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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