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4.15 국회의원 선거
소병훈 vs 조억동, 소독약 뿌리며 '방역 선거전'묵묵히 선거구 내 공공시설물 소독...유권자들의 눈은 후보들에게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3.16 19:30
   
 

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과 통합당 조억동 전 광주시장의 맞대결이 확정된 가운데, 두 후보가 <지역구내 소독>을 선거운동으로 삼아 누비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명함배포나 악수 등 <대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총선 후보들이 관내 시설물을 소독하는 <방역 선거운동>으로 유권자들의 눈을 잡고 있다.

소 의원은 "태전동에서 광남동까지 버스정류장, 어린이놀이터 등 주요 공공시설물을 꼼꼼히 소독했다"고 전했다. 소 의원의 시설물 소독은 지지자와 시도의원들이 동행하고 있다.

조억동 전 시장도 1달여 동안 시설물 소독을 주요 선거운동으로 펼치고 있다. 남한산성면, 송정동, 광남동, 퇴촌면, 남종면 등 지역구 소독활동을 벌써 수회째 이어가고 있다.

두 후보 모두, "광주에 확진자가 나와 안타깝다"면서 "하루빨리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대면운동은 아니지만, 묵묵히 소독활동을 하는 것 역시 유권자들에게 노출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여서 후보들은 주말도 포기한 채 소독기구를 둘러매고 지역을 누비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0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