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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신도시에 장례식장?, 혼선 불러오는 하남시복지교육국 "마루공원 만장 대비해 검토", 신도시TF팀 "전혀 모르는 일"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2.21 19:11

하남시가 "교산신도시에 장례시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들과 관련, "현재로서는 실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복지교육국>이 시의회 업무보고에서 <검토>라는 발언을 내놓았지만, 교산신도시 주관부서인 <도시개발과>에서는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는 입장이다.

최근, 복지교육국 노인장애인복지과는 "마루공원 만장을 대비해 <증축> 또는 <교산신도시 신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화장장을 건설하는 것이냐?>, <장사시설만 들어서나?>, <교산신도시 지구단위계획전에 빨리 끼워 넣어라>는 등의 주민의견들이 개진되면서 혼란을 불러오고 있다.

그러나 정작 교산신도시 주무부서인 도시개발과 신도시TF팀은 "장사시설 추진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계획이 세워지지 않은 낭설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교산신도시 내에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시설입지와 관련한 용역이 아직 발주되지 않아 계획자체가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데다가, 장례식장은 아예 공론화 돼 논의된 적이 없다는 것.

신도시TF팀은 또, "용역을 위한 업체선정을 3월에 추진, 이제야 용역이 첫발을 내딛는 것"이라면서 "어디서 <신도시 내 장례식장 건립계획>이 검토되고 있는지 역으로 확인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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