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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 보수당', 공천면접 함께? 따로?한국당 면접과 보수당 추가공모 기간 겹쳐...하남시-광주을 공관위 판단 주목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2.13 18:13

자유한국당이 공천신청자를 상대로 한 면접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새보수당 공천신청자와 한국당 신청자를 함께 면접할지, 따로 면접할지가 관심사다.

한국당은 12일부터 19일까지 면접을 진행키로 한 가운데, 새보수당 소속의 공천신청자에 대해 17일까지 공천서류를 접수받는다.

한국당 인사들의 면접과 새보수당 공천서류 접수가 겹치는 상황을 맞았다. 따라서, 기존에 공천을 신청한 한국당 인사들과 새롭게 접수한 새보수당 인사들을 함께 면접 볼 수 있을까가 관전포인트다.

<하남시>는 3명의 공천신청자에 새보수당 윤완채 당무본부장이 합류하는 상황이고, <광주을>도 김장수 당협위원장이 단수 신청한 가운데 새보수당 남궁형 전 지역위원장이 가세하는 형국.

상황이 이런가운데, 서울과 경기지역부터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공관위는 13일 오전 현재까지 경기지역인 하남시, 광주갑, 광주을 등의 출마자들에게 공천일정을 통보하지 않고 있다.

한편, 한국당은 20일 이전에 <서류심사 및 여론조사, 면접, 지역구 실사> 등의 공천심사를 마무리한 뒤 2월 4주차 주말부터 <1차 단수 추천지역> 및 <1차 경선지역>을 발표한다.

이후 2월 5주차부터 지역별 경선을 벌여 3월 2주차 이전에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만, 새보수당 등 보수통합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는가가 변수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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