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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공모 시작...한국당 경쟁률에 이목민주-20일부터 총선서류 접수, 한국-하남·광주 공천경쟁 심할 듯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1.21 15:55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총선 공천작업이 시작됐다. 가시적인 공천경쟁에 불이 붙은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더민주당은 20일~28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한다. 28일 오후 6시 온라인 접수 서버가 자동 차단된다.

온라인 접수 후 증명서 원본은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31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심사비는 국회의원 300만원, 기초단체장 200만원(검증위 미 검증자는 각각 400만원, 300만원)이다.

현재까지 1명 출마가 예상되는 광주을(임종성 현 의원)은 추가 경쟁자가 없을 경우 단수 추천이 유력하다.

2명이 경쟁하는 하남시(강병덕, 최종윤)와 광주갑(박해광, 소병훈)은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1차 경선> 지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1차 경선> 지역에 포함되면 2월 중순 경 경선에 이어 최종 후보자가 확정된다.

더민주당은 이번 총선 공모에 전략공천지역 15곳을 제외한 238개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

15곳은 서울 종로구, 서울 용산구, 서울 광진구을, 서울 구로구을, 세종특별자치시, 경기 의정부갑, 경기 부천시오정구, 경기 광명시갑, 경기 고양시병, 경기 고양시정, 경기 용인시정, 경남 양산시을, 제주 제주시갑, 부산 남구갑, 경북 경주시다.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은 보수통합 작업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이는 <2월 초 이후> 또는 <이달말 착수하되 새보수당 현역의원 8곳만 심사 보류> 중 하나로 공모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현재 자유한국당은 새보수당과의 보수통합 논의를 진행 중에 있고, 이후 군소 보수세력과 추가 통합에 나설 전망이다.

이들 통합작업은 이달을 넘겨 내달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어서, 한국당의 공천 공모도 통합작업을 염두한 상태에서 진행된다.

지난 16일 선임된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전 국회의장)도 공천일정과 보수통합을 연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새보수당 현역의원 8명 등에 대해 한국당이 공천작업을 미리 끝낸다면, 그 사람들이 오겠나"라고 반문했다.

새보수당 현역의원 지역구의 공천일정을 뒤로 미룰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남시는 <한국당+새보수당+우리공화당>에서 출마를 고려하고 있어, 보수통합 과정을 지켜봐야 정확한 경쟁률을 확인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5명 이상이 공천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여 보수당의 최종 후보는 안갯속이다.

광주갑과 광주을은 각각 조억동, 김장수 예비후보로 단수 출마지역이다.

그러나 새보수당 남궁형, 전 광주갑당협위원장 정진섭 등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심을 하느냐에 따라 2:1의 경쟁을 보이게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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