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4.15 국회의원 선거
하남행 GTX-D, 국회에서 기자회견이현재 의원, "인천~하남 노선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돼야"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1.09 17:42
   
 

이현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국회 국토교통위원)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안상수 의원(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이학재 의원(인천 서구 갑)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공항과 수도권 동부권의 중심으로 팽창하는 경기 하남행 GTX-D노선 제안 및 ’20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의할 것, ▲GTX-D노선 조기확정으로 GTX-A,B,C노선과 동시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앞당길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서울과 인천, 경기를 연결하는 GTX의 A,B,C 노선은 확정되어 있으나, 이 3개의 노선은 대체로 수도권의 남북을 관통해 동서구간을 잇는 신규 GTX노선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대한민국 제1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인천과 서울 그리고 경기를 연결하는 노선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도 반드시 도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남은 현재 원도심과 미사, 감일, 위례, 교산 등 4개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수도권 동부 중심도시로 팽창하고 있지만, 정부에 의해 추진되는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부실한 교통대책으로 인해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교통대책 미흡이 심각하여 미사~잠실을 연결하는 광역버스는 출퇴근시간대 이용이 불편하고 버스정거장 대기줄이 200m가 넘는다”며 “하남을 중심으로 수도권 동부의 대중교통망 확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금일 제안한 GTX-D노선은 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된 영종과 청라, 지금 개발 중인 가정1·2지구와 루원시티를 경유하며,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과 부천 대장 그리고 미사 등 4개 신도시 조성으로 수도권 동부 중심도시로 팽창하는 하남시는 물론 강남 등 서울의 남부 지역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며 “현재 거론되는 GTX-D노선 중 교통수요가 가장 많고 경제성장과 수도권 주민의 편의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최적의 노선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기자회견에는 안상수 의원(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이학재 의원(인천 서구 갑)이 자리에 함께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12월 5일,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면담을 추진해 GTX-D 노선 하남 연장 필요성을 강력히 역설하고 검토를 요청한 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0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