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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여파, 성광학교 폐교로 몰아이전 대상에 포함 ... 존치 위한 네이버 서명운동 벌여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1.09 09:26
   
 

하남시 교산신도시 여파가, 50년 역사를 지닌 장애인 교육기관 <성광학교>를 폐교로 몰고 있다.

<성광학교 존치를 위한 비상 대책위>는 성광학교가 현 위치에서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호소하는 한편, 네이버에서 13일까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성광학교는 1970년 동부실업학교로 개교,1985년 장애인교육 기관인 성광학교로 변경되기까지 50년간 이어온 유서 깊은 학교다.

교산신도시 지역에 학교가 포함되자 관계기관에 꾸준히 존치를 요구해 왔으나, 최근 발표한 지정고시의 토지이용구상안에 학교가 <이전>으로 발표됨에 따라, 현재의 부지에서 쫓겨날 상황이 됐다.

이런 상황에 사립학교인 성광학교가 부족한 보상금에 떠나게 된다면 하남시로 이전할 수 있는 재정적 여건도 못된다는 것이 문제다.

또, 이전하는 과정에 <장애인 학교>라는 이유로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반대가 예상돼 이전이 불가능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대책위는 "연대 서명을 통해 이전의 불가함을 전하고 존치 시켜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cmd?formkey=ZTMzNTcwODUtZTdhNi00MWM1LWEzNmMtZDE5MjgzMmQxNzRm&sourceId=urlshare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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