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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체육회장 구본채 무투표 당선, 광주 2:1하남-김태오 예비후보 사퇴, 광주-소승호 VS 박범식 2파선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1.06 11:11

그동안 시장이 당연직으로 체육회장을 맡아오다가, 올해 처음으로 민선 체육회장을 선출하는 가운데 하남시는 1:1, 광주시는 2:1의 경쟁률을 보였다.

4일 후보자를 마감한 결과 하남시는 김태오 전 하남시보디빌딩협회장이 출마를 접어, 구본채 전 하남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단수로 출마했다.

이에따라 구본채 예비후보는 15일 예정됐던 선거 없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앞서, 김태오 예비후보는 사퇴하면서 "단일후보를 통해 체육회 화합과 평화로운 선거 결과를 이끈 김영기 종목단체 협의회장께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광주시체육회장 선거에는 소승호 전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박범식 전 오포읍 체육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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