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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대교, 회신공문 안보내는 국토부지난달 15일 요청기한 넘겨, 市 "국토부와 지속적 소통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12.12 15:17
   
 

수석대교 건설 추진과 관련, 하남시가 주민의 건의사항을 담은 공문을 국토부에 보냈지만 국토부가 회신을 해 오지 않고 있어 국토부의 입장을 명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다.

하남시는 11월, 국토부에 <수석대교 건설 관련 주민 건의사항 검토요청> 제하의 공문을 발송하고, 첨부파일로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건의내용을 함께 보냈다.

시는 11월 15일까지 회신해 달라고 했지만 국토부는 12월 11일 현재까지 회신공문을 보내지 않고 있다.

관련해 시는 "수석대교 건설에 대한 국토부의 최종 판단이 결정되지 않아 회신공문이 지연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하고 있다.

"시와 국토부가 수석대교 건설과 관련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면서 "국토부가 입장이 정리되면 회신공문을 보내올 것"이라고도 했다.

한편, 국토부에 보낸 공문 중 주민들의 건의는 <수석대교 건설반대 및 전면 백지화>, <수석대교의 선동IC와 미사대교 연결안도 안됨> <강동대교와 구리~세종 간 고속도로 확장안이 대안> 등의 내용이다.

시와 민주당하남시지역위 최종윤 위원장은 10일 가진 당정협의에서 수석대교 건설과 관련, "중앙정부에 미사강변도시 주민의 반대 목소리를 전달하는 한편, 획기적인 교통대책 수립을 지속 요구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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