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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덕 vs 최종윤, 17일 기점 공천경쟁 돌입강-예비후보 등록 민심속으로, 최-15일 지역위원장 사퇴 후 총선전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12.05 09:35
   
강병덕 씨(왼쪽)와 최종윤 씨(오른쪽)

4개월여 남은 총선,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국회의원 후보로 누가 낙점 받을까?

한장의 공천장을 쥐기 위한 사실상의 진검승부가 17일부터 시작된다.

강병덕 전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르면 17일,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운동을 본격 시작한다.

경쟁자인 최종윤 하남지역위원장은 15일자로 지역위원장을 사퇴하고, 17일 경 예비등록 후 백의종군의 마음으로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처럼 강병덕 씨와 최종윤 씨의 공천을 향한 경쟁이 17일을 기점으로 불이 붙는 것이다.

강병덕 씨는 "수석대교 신설을 놓고 1년여간 하남시가 조용할 날이 없다"면서 "정치인이라면 확실하게 <수석대교 절대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했다.

수석대교와 관련, "선동IC로 막아보겠다는 편의적 생각 즉, 교통대책에 대한 철학의 부재가 주민들을 실망케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밖에 GTX-D 노선의 조기 확정과 노선연장 등 인구 50만 시대에 걸맞는 하남의 미래를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윤 씨는 7일 하남예술문화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제주 올레 48경> 북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총선의 첫발을 내딛는다.

"제주 올레 세번째 이야기를 뜻 깊은 지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면서 "고향이자 삶의 터전인 하남에서 모시겠다"며 북 콘서트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이밖에 선출직 시의원과 도의원 상당수의 지원을 받으며, 총선 지지세를 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

강병덕 씨와 최종윤 씨, <당원 50% + 시민 50%>의 당내 경선에서 누구의 손이 올라갈지 주목된다.

소병훈 중앙당 조직부총장은 "지역위원장들은 15일 사퇴후 총선운동에 나설 수 있다"면서 "당 공천작업도 12월 중순 이후 본격 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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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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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은 지키세요. 2019-12-06 11:20:09

    자뻑하지 말아주세요~ 공천경쟁에서 상대방 흠집내기, 비난 같은거 아예생각하지 마세요. 과도한 경쟁은 민주당 조직을 와해시킬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람.
    지금도 서로 비난경쟁이 솔솔 부는데, 그만 두시길.   삭제

    • 제일 우선해야 할 상항. 2019-12-05 14:54:04

      바라건데
      두 분, 깔끔한 정책경쟁의 역사를 만드시길..   삭제

      • 이사람 2019-12-05 13:17:08

        칼럼에는 절대반대라는 표현은 없어요... 잘 읽어보세용... 원점에서 재검토 수정안에는 3가지를 담자는 내용이던에... 감정적인 군중의 심리를 이용하지 말고... 이성적인 판단에 근거해 지혜와 힘을 모아야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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