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4.15 국회의원 선거
GTX-D(김포-하남) 추진, 강력 촉구"동부권 관문, 하남시만 유독 소외 당해"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12.04 07:54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최종윤 위원장과 김포을 김준현 위원장은 3일,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김포에서 하남을 잇는 GTX-D(김포-하남) 노선의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종윤 위원장은 지금까지 발표된 광역급행철도는 주로 남북을 연결하는 노선이었기 때문에 동서를 연결하는 동부권 관문인 하남만 유독 소외당했다고 지적하며,

하남은 미사·위례·감일 신도시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 신도시까지 포함하고 있는 등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함에 따라 이미 3~4년 사이 인구가 13만 명 이상 급증했고 앞으로 10만 명 이상이 유입돼 빠른 시일 내에 40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며 동에서 서를 잇는 급행철도 노선이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김준현 위원장도 김포시는 최근 5년 인구 증가율이 전국 TOP 5에 들 정도로 인구가 빠르게 유입되고 있지만 교통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특히 지난 9월 도시철도인 ‘김포골드라인’이 개통되었지만, 인근지역 접근성과 시간 단축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최종윤 위원장과 김준현 위원장은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 및 공백지역 노선 검토라는 대광위의 본래 취지에 맞게 GTX-D 구간을 결정해야 한다”며 “인구 100만 광역 서부권의 대표도시인 김포에서 시작해, 4개 신도시가 추진 중인 하남에서 마무리되는 노선만이 그 답이다”라고 GTX-D(김포-하남) 추진을 재차 강조했다.

대광위는 지난 10월 31일, 「광역교통비전 2030」을 발표하며 주요 거점을 30분대에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망 구축계획을 언급하면서, 공백지역인 서부권에 GTX 노선 신설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19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