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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사무국의 땀, 행정에 감동을 입히다실시간중계-카드뉴스-실효적홈피관리, 완벽에 가까운 업무 '빛 발해'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12.02 16:00
광주시의회 홈페이지, 의사일정이 상세하게 공개되고 있다.

최근 1년간, 광주시의회 사무국의 땀이 결실을 맺는걸까?

완벽에 가까운 사무국의 업무가, <의원들은 물론 광주시민들>에게까지 감동을 주는 상황을 맞고 있다.

다양한 방향에서 타 도시의 추적을 불허할 만한 그들의 아이디어들이, 현실을 반추하고 있다.

최첨단 시대에 걸맞는 생중계 시스템은 압권이다.

현재 진행 중인 <2020년 예산 심사>

행정복지위와 도시환경위 2곳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2곳 상임위의 심사장의 분위기가 동시에, 유투브와 SNS를 통해 실시간 송출되고 있다.

잡음없는 깔끔한 마이크음 그리고 깨끗한 화질,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가 머리에 그려진다.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카드뉴스로 제작돼 sns에 탑재되고 있다.

의회 홈페이지도 최근, 전면 개편돼 오픈됐다.

홈페이지 디자인도 우수하지만 내용 역시 시민을 향하고 있다.

의사일정을 두리뭉실 소개할 수도 있겠지만, 광주시의회는 다르다.

굳이 사무국에 전화를 걸 필요가 없다. 그만큼 상세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진행중인 예산심사 <안내>도 그렇다. 당일 심사 대상의 부서를 모두 나열해 제공하고 있다. 세밀하고 세심한 배려다.

카드 뉴스 역시 혁신적 아이디어다.

의원들의 조례발의, 각종 연구회 활동을 작은 카드에 담는다.

이 카드뉴스는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망을 통해 공개된다.

sns 망에서 <광주시의회>라는 키워드를 치기만 하면, 광주시의회의 사실상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각 언론사에 배포되는 <보도자료>도 기자가 리워딩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수준높게 작성되고 있다.

보도된 언론사에는 매일 <감사하다, 더 열심히 의정에 임하겠다>는 문자메시지가 기자에게 전달된다.

사무국 관계자는 "다시 손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직원들의 업무가 깔끔하다"고 했다. 이같은 자평에는 <자신감>이 묻어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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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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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 2019-12-04 07:42:38

    그래요.
    이런 공직자들도 있어야지요.
    그게 맞지요.
    검은거래 즐기는 공직자도 있으면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도 있게 마련이지요.
    그게 시청이죠.   삭제

    • 시청에 바람. 2019-12-03 12:03:56

      간만에 훈훈한 기사... 열심히 일한 그대들 휴가 갈 수 있게 어떻게 안되남????   삭제

      • 2번이 훌륭한 공무원. 2019-12-03 09:56:04

        공무원 자리이동 후 2가지 유형
        1. 새로운 일 안한다. 있던일 인수인계 받아 그것만 한다. 퇴근시간만 쳐다본다.

        2. 개선해야할 일을 찾는다. 생각하고 연구한다. 가끔 퇴근시간을 잊는다.   삭제

        • 앞으로도 2019-12-03 07:41:25

          광주의 미래가 밝네   삭제

          • 이멜 송출도 괜찮고. 2019-12-03 04:06:25

            카드뉴스??? 본문 중간에 있는 이미지가 카드뉴스?? 이거 간결하고 이해 하기가 쉽넹. 문자메시지 서비스도 괜찮을 듯. 선거법 위반혐의로 아니라면.   삭제

            • 광주시의회 힘 내세요! 2019-12-02 22:51:42
            • 고생 하셨다. 2019-12-02 21:56:30

              이런 시스템이 있었다니 놀랍다. 예전엔 생각할 수 없었던 시스템들인데. 구시청 의회에 방청석이 적어 애 먹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동영상으로. 애쓴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삭제

              • 짝짝짝 2019-12-02 16:25:01

                제목이 쥑이네 ~~. 수고 하셨어요.   삭제

                • 시민의 마음. 2019-12-02 15:06:49

                  오랫만에 일하는 공직사회를 보는군요.
                  이것이 행정에 임하는 공무원의 자세가 아닐까요.
                  이런 뉴스가 도배돼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시길요.   삭제

                  • Good 2019-12-02 11:54:00

                    아~~~~그렇군요. 좋은 내용입니다. 음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직자들이 많이 있슴에 응원 드립니다!!   삭제

                    • 바래봅니다. 2019-12-02 09:54:04

                      눈에 보이네여....열심히 하신 흔적이.
                      새프하고 감각적인 업무 스타일인거 같네요.
                      하남도 쫌 신경 써 주시면 좋은텐데요....   삭제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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