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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폐기물시설 보도, 市 홈페이지 통해 반박21년 계약만료 후 재위탁-주민설명회 유무 등 해명...주민들 재반박 준비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11.11 12:05
   
 

6일 투데이광주하남의 <광역폐기물시설, 어용서명 vs 반대서명> 제하의 보도와 관련, 광주시가 홈페이지 <사실은 이렇습니다>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광주시는 "곤지암읍 수양리 423번지 일원에 추진되는 광역폐기물시설 유치와 관련 유치위로부터 접수받은 유치신청 외에 또다른 서명부를 접수받지 않았다"고 했다.

또, 현재 운영중인 1일 40톤 규모의 음식물자원화시설이 21년 계약 만료되는 것과 관련, 이는 시설을 없애기 위한 계약만료가 아닌 위탁운영 계약만료라고 밝혔다.

따라서 21년 이후 신규 위탁사업자(10년 위탁)를 재선정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토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주민들의 요구인 <시설 폐기 후 문화, 체육시설 입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현재 추진 중인 <광역폐기물시설>과 관련, "보도에 적시된 12월 1일과 12월 11일에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없었다"면서 "올해 9월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가 있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2025년 직매립 금지 등으로 쓰레기 대란에 직면(2025년 광주시 일일 생활폐기물 발생량 약 208톤 예측)해 있으며 광주시를 포함한 5개 시․군이 공동운영중인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이천시 소재)에서 소각 가능한 68톤을 제외한 1일 140톤의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종합 폐기물처리시설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시의 해명에 대해 주민들은 시와 주고받은 공문 및 회의자료 등의 자료를 근거로 반박을 준비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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