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핫이슈
조정지역-하남 잔류, 남양주 해제남양주 정관계, 정부 꾸준히 압박...규제 벗어나 부동산 거래 활발 기대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11.07 10:15

닮은꼴이 많은 하남과 남양주, 그러나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에서 하남은 잔류, 남양주는 해제 돼 희비가 엇갈렸다.

서울과의 거리 인접성, 신도시 개발 등 유사한 점이 많지만, 6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혜택은 남양주만 가졌갔다는 평가다.

정부는 6일 부동산 상한제 지역을 발표하면서 <조정대상지역 해제>도 함께 발표했다.

남양주 지역은 다산동과 별내동 등 극히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진접지구 등 거의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었났다.

규제가 풀리면서, 아파트값 상승 및 거래 활성화가 뒤따를 것이란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기 위한 그동안 정부를 향한 강한 압박에 나섰고, 이는 국회의원과 남양주시청이 같은 행보를 걸었다.

*김한정 국회의원(남양주) 조정대상지역 읍면동 세분화 발의 *남양주시의회 "남양주 해제 촉구 결의안 채택" *조응천 국회의원(남양주) 국감서 해제 요구 *남양주시 정부에 해제 요구 등 꾸준한 활동을 벌여왔다.

한편, 조정대상지역은 하남, 과천, 동탄2, 구리 등 39곳이 잔류된 상태다.

조정대상지역이란  정부가 부동산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주택법에 근거해 지정하는 지역이다.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 이상이거나 청약경쟁률이 5 대 1 이상인 지역 등이 대상이다.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대출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60%, 총부채상환비율(DTI) 50%의 규제를 받는다.

또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분양권 전매 시 단일세율(50%) 적용,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 강화(2년 이상 거주) 등의 규제를 받는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19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