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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결혼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10.07 14:50

북한을 극적으로 탈출, 한국에 정착한 사람들. 그들 중 4쌍이 합동결혼식을 갖고 새 가정을 꾸렸다. 하남시의회 박진희 의원은 "이 결혼식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지원, 감동이 크다"고 회상했다. 이현재 의원도 "국회 예산결산위원으로서 새터민 지원이 확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목숨을 걸고 한국으로 온 그들, 그들의 앞날이 꽃길이기만 하길.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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