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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市長들, 양도세 감면 건의"토지 수용 주민들, 양도소득세 부담은 불신 가중"
고왕수 기자 | 승인 2019.10.07 14:43
   
 

김상호 하남시장과 남양주, 과천, 고양, 부천 등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면서 3기 신도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도세 감면 확대를 위해 힘을 모았다.
  
4일 김상호 하남시장 등 5개 단체장들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경협(더불어민주당 부천시 원미갑) 의원을 만나 토지보상 양도세 감면 확대를 건의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김경협 의원에게 “주민 의사와 무관하게 토지를 수용 당하는 주민들의 재산에 대해 과도한 양도소득세 까지 부담하는 것은 국책사업 등 공익사업의 불신?불만을 가중시킬 것이다”라고 말하고, 교산 신도시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확대를 건의하였다.
  
이에 김경협 의원은 김상호 하남시장을 포함 5개 단체장 건의내용에 대해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고민하여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경협 의원은 「조세특례제한법」 및 「소득세법」에 대해 발의한바 있다. 

고왕수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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