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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신도시 3호선 신덕풍역 신설 요청이현재 "중부고속 하남분기점 방음터널도 건의", 국토부 1차관 "잘 검토"
임춘자 기자 | 승인 2019.10.02 07:46
   
 

이현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하남, 국토교통위원)은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을 만나 만일 ‘하남 교산신도시’가 추진될 경우 예정지 인근 덕풍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하철 3호선 신덕풍역(가칭) 신설 ▲중부고속도로 하남분기점 인근 방음터널 설치 등을 요청하는 덕풍동 주민의견을 국토부에 전달하고 검토를 요청했다.

이현재 의원은 우선 “덕풍동 주민들은 그 동안 교통망 미흡으로 많은 불편을 받아왔다”고 지적하며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시 덕풍동 주민 이용은 물론 만남의 광장에 환승센터를 설치하고 만남의 광장과 연계되는 역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덕풍동은 5호선 하남시청역과 1.2㎞ 이상 떨어져 있어 신덕풍역(가칭)신설이 꼭 필요하다”며 신덕풍역(가칭) 설치를 요청했다.

또한 이현재 의원은 “중부고속도로 덕풍동구간 소음완화를 위해 현재 저소음포장이 진행 중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이미 신도시 발표 직후 국토부에 요청한 바(`19.1.4) 있는 중부고속도로 덕풍동 구간 방음터널 설치도 적극 검토를 요청”했다. 함께한 주민대표들 역시 3호선 신덕풍역(가칭)역사와 방음터널 설치를 적극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은 “이 의원의 의견에 공감하며 현재 수립중인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에 반영을 잘 검토하겠다”고 말하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동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박진희 하남시의원, 이성한 덕풍쌍용아파트 입주자회장, 최연 덕풍현대아파트 총무, 손일목 덕풍한솔리치빌 1단지 감사, 조병규 전 덕풍한솔리치빌 1단지 회장이 함께하며 주민의견을 전달했다. 

임춘자 기자  limja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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