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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부족, 읍면동장들 '정면 돌파'초월-유료화, 곤지암-주차타워, 광남-30분 출차제 등 해결책 단행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9.30 15:44
   
 

주차공간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광주시 읍면동의 장(長) 들이 기발한 아이디어 또는 결단으로 문제해결을 정면돌파 하고 있다.

각 읍면동의 주차공간 부족은 수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고질적 문제, 덩달아 민원인들의 불편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초월읍(읍장, 이강건)의 경우 읍 청사와 붙어 <초월농협>, <초월우체국> 등의 기관이 있다. 그렇다 보니 초월읍 민원인은 물론 농협과 우체국을 이용하는 사람들까지 읍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부지수.

94면의 주차장이 늘 만차를 이루고 있어, 이강건 읍장은 <초월읍 주차장의 유료화>를 전격 결정했다.

10월부터 유료화에 들어가기로 하고 9월부터 홍보에 착수했는데, 유료화 홍보만으로 초월읍 주차장은 빈 곳이 늘어나고 있다.

이강건 읍장은 "읍 청사를 휘감는 도시계획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이 완료되면 그에따른 주차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근본적인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고심하고 있다"고 했다.

초월읍을 찾는 민원인들의 주차 편익이 크게 좋아진 것은 당연지사다.

상습 주차공간 부족으로 별도의 주차장 부지마련에 나섰던 곤지암읍(읍장, 유영성).

그러나 부지확보 노력은 물거품이 됐고, 대안으로 현 주차장을 2층으로 만들기로 했다. 검토와 사업비 확보 등의 절차가 상당부분 진행됐다.

유영성 읍장은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가지 대안들을 놓고 고민했다"면서 "주차타워 건설로 결론지어졌다"고 전했다.

곤지암읍은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청사가 아닌 다른지역으로 옮기는 문제도 검토하고 있다. 이것도 주차문제와 연결된 고민이다.

태전지구 입주로 주차장이 북새통을 이루는 광남동(동장, 강신원)도 새로운 청사로 이전하기 까지 주차문제 해결이 나서야만 했다.

그래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것은 <30분 이내 출차제>다. 민원인도 동 주차장에 주정차를 하면 무조건 30분 이내에 출차를 해야 한다.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읍면동의 해결노력은 이 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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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먼저 개혁하라 2019-10-10 07:41:38

    공무원만 광주시에 1000명이 넘어
    이들만 주차 안해도 ㅋㅋㅋ   삭제

    • 유료주차?? 2019-10-09 16:44:37

      주차장을 늘릴생각은 안하고 유료주차라고??? 공무원이 주차장중 얼마나 차지고 있나??? 상당부분의 주차장은 공무원이 하루종일 주차하고 남은 공간을 민원인이 이용하는거??? 실태조사해봐라~~!   삭제

      • 초월 사례 2019-10-07 15:05:37

        초월읍의 사례가 우수사례가 될 듯.
        공공기관 모든 곳에서 주차요금 부과가 됐으면 좋겠다.
        그래야만 민원인이 편리해 진다.   삭제

        • 빨리 빨리 민원처리도 하라 2019-10-07 09:56:28

          1시간 미만의 주차는 아주 저렴하게하고 그이상이면 주차요금이 부담이될 정도로 부과하여 간단한 민원업무를 보러 오는 민원인의 주차권을 우선 보호하는 합리적인 주차장운영을 바란다. 민원업무도 장시간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예약제를 검토해볼것이다.   삭제

          • 입주민은 늘어나는데 동에서 뭐 2019-10-02 08:02:08

            정말 뛰어난 읍장, 동장이 있으나 그냥 놀고 먹는 무능한 동장도 있으니 한심스러울 따름이다.   삭제

            • 광남동주민. 2019-09-30 15:46:12

              광남동은 아예 안가는게 상책이다.
              주차장이 비어있는 적이 없다.
              가면 열받으니 아예 시청가서 민원보는게 훨 낫다.
              도대체가 신경을 안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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