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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10월 8일 '결심공판' 검찰구형 '촉각'이 의원 측은 무죄 주장...1심 선고 결과에 따라 총선 형국 요동칠 듯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9.28 06:31
   
 

이현재 국회의원(하남)에 대한 결심공판이 10월 8일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구형 후 통상 2~3주 후에 선고가 내려지는 것을 감안하면 10월 안에 재판부의 판단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7년 7월 기소된 이후 무려 2년 3개월만에 1심이 마무리되는 셈이다.

이 의원 측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검찰의 기소내용에 대해 강하게 소명해 왔다"면서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1심 선고 뒤 이 의원이나 검찰 중 한쪽이 항소할 것으로 보여, 대법 결정이 6개월여 남은 총선 전에 나올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대체적 시각이다.

한편, 하남시 정가는 이 의원의 1심 선고에 촉각을 세운 상태다.

1심 선고 이후 자유한국당 당내 공천 경쟁 구도가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낼 전망인데다가 더민주당에서도 한국당의 본선진출자가 누구인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

공석으로 있는 한국당 하남시당협위원장도 잇따라 선임 절차를 밟게 된다.

앞서 이 의원은 하남시에 들어선 열병합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부정청탁(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오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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