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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수석대교 2017년부터 추진했다3기 신도시 이전부터 정부 압박, <남양주vs하남> 힘대결서 남양주 완승?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9.18 10:16
   
 

남양주시에는 이익을, 하남시에는 교통체증을 안길 것으로 보여 두 도시간 <건설 vs철회>로 맞서고 있는 수석대교 건설 추진과 관련, 남양주시는 2019년 3기 신도시 지정 이전인 2017년 초부터 수석대교 건설에 드라이브를 걸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석대교>는 3기 신도시에 포함된 남양주시 왕숙지구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양주 수석동~하남 미사동~서울> 연결을 위한 교통대책으로 발표됐다.

발표와 함께 하남시 미사강변도시를 중심으로 "남양주 시민들을 위해 하남시 미사대로가 꽉 막히는 교통불편을 감수할 수 없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발표 이전에 조성됐던  다산 신도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일찌감치 <수석대교> 건설계획을 잡고, 관계기관에 강한 요구를 해 왔다.

2017년 5월,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2017년 8월 국토부 방문, 2017년 9월 국회 방문, 2017년 11월 한국교통연구원 방문 등 지속적으로 <수석대교> 건설을 건의했다.

이어, 2018년에도 광역교통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는가 하면, 국회 2차 방문, 2차 전문가 회의 등을 진행했다.

남양주 출신 조응천 의원(더불어민주당)도 "수석대교 건설은 반드시, 또 조기에 건설되야 한다"면서 관계기관 책임자들을 잇따라 만났다.

국토부에서도 현재까지 수석대교 철회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있는데다, 하남시가 요구하고 있는 수석대교 위치 변경 또는 강변대로 및 올림픽대로 확장 등도 현재까지는 공허한 메아리다.

남양주 한 언론인은 "수석대교는 사실상 확정된 것", "정치인의 힘대힘에서 남양주 완승으로 끝날 것"이란 말을 거침없이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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