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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모두 상생하는 하남시 학교 체육”하남시 학교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9.06 14:50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5일 오후 2시  하남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하남시 내, 각 급 학교 운동부 관계자 및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상생하는 하남시 학교 체육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대토론회에 경기도의회 교육위원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으며, 교육행정위원회 조광희 위원장과 김상호 하남시장, 최종윤 하남시지역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특히, 하남시 내 대부분의 학교 운동부 관계자와 학부모가 대거 참여해 하남시 학교 체육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숙의의 공론장이 됐다.

토론회 좌장은 추민규 경기도의원이 맡았으며 기조발제는 황대호 경기도의원이, 토론자로는 오지훈 하남시의원, 문용성 신장중 축구부 학부모대표, 김정옥 동부중학교 육상부 학부모대표, 이용석 남한중학교 핸드볼 학부모대표, 박병욱 하남시 문화체육과장, 김영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장학사가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추민규 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말보다 실천과 행동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교육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드리며, 금일 정책 토론회와 같이 지금껏 상호간 이해할 수 없었던 여러 문제점들을 추후 공론화하여 G-스포츠 TF팀 구성에 박차를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생활 스포츠와 엘리트 스포츠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의 중심 학교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학부모 대표들은 학교 운동부의 환경과 학생들이 처한 상황을 언급하며, 발전 가능한 방향의 제언을 받아줄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상급학교 진학에   따른 초중고 운동부 연계성 부족△운동부의 최저 학력 형평성 문제△학생선수 배정 비율의 문제점△열악한 환경(창고 휴식, 딱딱한 트랙, 야간 훈련 불가능,  사비로 피트니스클럽 개별 운동) 등을 언급하며 환경 개선이 절실히 필요함을  피력했다.

이에, 하남시 문화체육과장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장학사는 “수많은 불편함과 애로사항에 공감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이를 개선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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