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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놓고, 이현재-소병훈 극명한 시각차이-"어떻게 이런 인물을 장관에...", 소-"미검증 의혹 진실로 포장..."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8.24 10:02

조국 법무부장관에 대한 각종 의혹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의 시각차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자유한국당 이현재 국회의원(하남)은 "어떻게 이런 인물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할 수 있는지 모두 분노하고 있다"면서 "(특히)20대에서 조국 후보자는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또, "금수저로도 부족해서 그 금수저로 어려운 아이들의 장학금마저 가로챘다"고 조국 후보자의 딸 장학금 의혹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조국후보자를 품고 가겠다는 청와대는 몰락할 것이고 조국 후보자를 두둔한 민주당 역시 침몰할 것"이라면서 "조국 후보자 문제는 소위 진보좌파들의 도덕성과 이중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광주갑)은 "검증되지 않은 의혹을 진실인 양 무차별 유포를 일삼는 자유한국당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언론과 자유한국당에서 제기하고 있는 조국 후보자에 대한 의혹들을 <팩트 브리핑>으로 만들어 공표하기도 했다.

소 의원은 또, "위선이 위선을 비난하며 사실의혹, 가짜뉴스들이 난무하고 있다"고 현 시국을 보면서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인사청문회를 미루지 말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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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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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성이 없는 민주당. 2019-09-05 09:34:44

    아랫글을 보며
    민주당은 안그랬냐?   삭제

    • 바로보자 2019-09-04 13:02:41

      자유한국당! 이게 제대로된 야당인가? 이게 제대로된 정치집단인가? 문재인 정부출범후 새정부 시책에 대하여 자유한국당이 한건이라도 반대 안한것이 있나요? ! 반대하고 제대로 대안제시한 것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이런 정치집단에 정권을 맞긴 결과가 국정농단으로 이어져 결국 대통령을 탄핵되게 만들고도 반성과 참회없이 아직도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국민을 업신여기는 언행을 일삼는 이들을 내년 총선에서 심판하여 정계에서 아주 퇴출시켜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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