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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구설수 휘말린 경기도의원유광혁 의원, 남자 후배 '검찰 고발'에 'CCTV 확보' 대응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8.16 14:48

경기도의회 유광혁 의원(동두천1)이 강체추행 구설수에 휘말린 가운데,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유 의원은 지난 9일 낮 12시쯤 생연1동 소재지 모 추어탕 음식점에서 지인 3명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던 중 맞은편테이블에 전 A의원과 평소 친하게 지내던 후배 이모(남,32) 씨를 만나 안부 인사를 나눴다.

식사를 끝내고 나가면서 이 씨에게 "자녀 돌잔치에 참석하지 못할 것 같아 미안하다"면서 격려차원에서 악수를 건네고, 어깨를 두드리며 헤어졌다. 평소에 이 씨와 유 의원은 친한 사이라 그 후에도 "돌잔치에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문자도 남겼다.

그런데 뜬금없이 오늘 15시에 이 씨가 유 의원으로부터 "강제 추행을 당했다고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했다는 것.

유 의원은 "이 씨는 남자 후배로서 평소에 잘 알고 지냈으며, 성추행이라는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입장.  "당일의 행적이 담긴 cctv도 확보한 상태고, 여러명의 목격자도 있어 해명할 가치도 없다"고 설명.

의회 일각에서는 이 씨가 내년 국회의원 선거의 목적을 두고 고발을 운운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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