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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하남 총선, '단수?', '외부영입?' 둘다 NO최종윤-강병덕 중앙인사 인맥 줄 달라..."외부 영입 막았다" 한목소리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8.15 15:04

하남지역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출마자들은 <단수 전략공천>, <외연확대 따른 외부인사> 등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일부 하남시의원과 당원들 사이에서 특정후보 A 씨로 단수추천 될 것이란 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작, 출마 당사자인 최종윤 지역위원장과 강병덕 정책위 부의장은 <단수추천>은 사실상 어렵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최 위원장과 강 부의장이 중앙당 현역의원은 물론 원외인사와의 인맥이 강하다는 공통점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기 다른 줄(계파)이 형성되어 있어 <상호 견재> 또는 <각기 다른 지원군>을 등에 엎고 있기 때문.

어느 한명을 의도적으로 공천배제하는 공천심사위원 쏠림현상이 없을 것이란 분석을 낳게 한다.

게다가 특이한 결격사유가 없어 후보간 심사에서 30점 이상의 격차를 벌이기도 힘들다. 민주당은 공천심사 결과 30점 이상 차이가 나면 컷오프한다는 계획이지만 하남지역은 해당사항이 없을 전망이다.

또, 원내가 없는 하남지역에 거물급 외부인사의 영입될 수 있다는 의견도, 물건너간 이야기라는게 대체적 시각이다.

최 위원장과 강 부의장은 "일부 거론되는 인물이 있었지만, 막아냈다"는데 입을 같이하고 있다. 하남지역에 낙하산 공천은 없을 것이라 자신하는 분위기다.

이런가운데 불필요한 소문에 대해 두 사람 모두 경계하고 있다. 일부 당원들 사이에서 <특정인물로 단수 추천> 등의 소문이 오히려 공정한 공천 경쟁을 해치기 때문.

최 위원장과 강 부의장은 "오랫동안 함께해 온 동지, 같은지역 토박이, 친구 등 결을 같이하는 부분이 많다"면서 "깨끗한 승부를 펼치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는 패어플레이를 하겠다"고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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