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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 수탈의 죄악정기성 교수(경영학박사)
정기성 교수 | 승인 2019.08.14 12:36

2019년 8월 15일 광복절이다. 광복은 무엇인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은 광복절은 다음과같이 설명하고 있다. 『광복절(光復節)은 한반도가 일본 제국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대한민국에서는 이를 국경일로 법제화함으로써 매년 양력 8월 15일에 기념하고 있다. '광복'은“빛(光)을 되찾음(復)”, 즉, 주권을 되찾았다는 뜻으로 쓰인다. 해방년도인 1945년을 광복절 원년으로 계산한다.』

한반도가 일본 제국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한다는 말은 우리 강토가 그동안 일본에 얼마나 짓밟혔는가 하는가를 반증하는 말이다. 1910년 한일합방 후 우리 한반도는 일본의 속국으로 36년을 지냈다. 일본은 청일전쟁, 노일전쟁의 승리를 통해 한반도의 외교권을 빼앗은 것을 기화로 나아가 국가를 통째로 먹어 치웠다. 우리 민족에게 국가가 없어지는 뼈아픈 사실이 있었다.

2019년은 일본 총리 아베가 한국을 백색 국가 리스트에서 제외하고 우리나라도 문 대통령이 일본도 백색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강수를 두어 맞붙고 있다. 아베는 누구인가? 그의 고조부는 1894년 경복궁을 점령하고 청일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오시마 요시마사이고, 기시 수상의 외손자이다. 소위 뼈속 까지 한국을 능멸한 가족이다.

우리 민족은 일본제국 주의 아래에서 엄청난 수탈을 당하였다. 쌀을 빼앗아 군산을 통해 일본으로 가져갔다. 군산은 이 덕택에 도시가 되었다. 군산교육대학 학장을 지낸 모 인사는 일제 당시 동양척식회사 직원으로 일하였으나 해방 후 교육대학 학장을 지냈다고 하고 자녀들도 위세 하던 일을 그의 비석에 써 놓은 것을 기억한다. 해마다 우리나라의 쌀을 3/4가량 수탈하였고, 우리는 먹을 것이 없어서 초근목피로 연명하거나 북간도로 떠나야 하는 쓰라린 역사를 지니고 있다.

또 한 광물 자원을 전쟁물자 공출이라는 명목으로 약탈해 갔고, 전국에서 수십 톤의 금을 캐갔다. 당시 중국 침략과 대동아 전쟁을 치르기 위해 수입해야 했던 물자에 대한 지불 수단으로 금이 중요하였다.

인적 자원은 얼마인가? 약 700만 명 정도이다. 군인으로 약 30만 명, 군속, 노동자, 징용 등으로 600여만 명이고, 성노예로 10만여 명이 동남아 일본군 주둔지에 뿌려졌다. 이러한 인력에 대한 인건비만도 어마어마하고 광물, 목재, 쌀 등등 약탈할 것은 모두 일본으로 가져가 일본은 아시아를 먹으려는 전쟁을 치렀다. 그러나 저들은 우리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일본은 어떠한가? 2차 세계 대전 후 맥아더 정부는 일본의 성장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그러나 625가 터지자 군수공장으로 일본 열도가 달아오르니 바로 경제가 회복되었다. 이것이 북한이 저지른 실책이다. 우리는 다시 일본에 매이고, 일본의 페이스에 감기고 말았다.

지금 일본과 경제 전쟁 중이다. 이것에 패하면 안 된다. 일본과 한번 붙어 보아 이겨야 한다. 일본은 지금 젊은이가 없는 초고령사회이다. 그러므로 시간이 말해주는 싸움이다. 이들은 신사참배가 종교이다. 우리나라같이 성경 말씀 등에 비추어 사는 민족도 아니다. 우리가 20세기 초 열강에 밀려 나라를 빼앗겼지만, 지금은 아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최강의 IT 국가이다. 지난 5000년 역사에 지금같이 잘살고, 똑똑한 경우가 없었다. 전 국민은 고등 교육을 받았고, 국민소득 3만 달라가 넘었으며, 일본의 4만 달러를 구매력 기준으로 보면 이기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 길을 가야 한다.

얼마전 이번 전쟁 초기에 어떤 대기업 팀장인 젊은이에게 물었다. “우리나라보다 일본이 잘살고, 기술도 나은데 일본과 전쟁이 온전할까요?” “아닙니다. 오늘 산업의 쌀은 반도체입니다. 설탕이 모든 식재료에 쓰이듯 반도체는 모든 산업의 설탕입니다. 우리가 반도체 제조국입니다. 우리가 승리합니다.”

일본은 우리에게 너무도 많은 빚을 졌다. 독도도 자기들의 것이 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자 들이다. 우리의 뼈 골수에 저들에 대한 나쁜 감정이 들어 있다. 우리는 정신 차려야 한다. 우리는 승리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세계 일등 국가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일본을 이길 수 있다.

정기성 교수  webmaster@tg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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