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4.15 국회의원 선거
잠실→하남, 200m 줄 서야이현재-버스 시승 점검, 농업 체험 등 '민생행보'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8.13 09:49
   
 

휴가를 반납하고 민생체험을 진행 중인 이현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하남)은 오이 지지대작업(7월 30일), 생활쓰레기 수거작업(7월 31일)에 이어 버스시승 등 교통 불편사항과 공장작업을 체험하는 민생행보를 지속해갔다. 

이 의원은 무엇보다도 출퇴근 교통난에 시달리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일 아침 35번(감일-올림픽공원), 7일 저녁 9302번(잠실-미사), 9일 아침 87번(황산사거리-보훈병원역)을 직접 탑승해 현장점검 및 불편사항을 듣는 시간을 이어갔다. 버스에서 만난 시민들은 ‘증차를 통한 배차시간 단축’, ‘출퇴근 시간 만차로 인한 승차 어려움’, ‘서울 주요 거점(잠실, 천호, 보훈병원역 등) 노선 증설’ 등 버스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며 대책마련을 국토부·하남시 등에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퇴근시간 잠실에서 미사까지 버스 탑승(9302번)을 위한 줄이 200여 미터까지 이어졌다”면서 “무더위에 만원버스에 시달리는 시민께 송구하게 생각하며 국토교통위원으로서 버스가 증차되도록 국토부에 전달 및 해결되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며 “근본대책인 지하철 5호선 1단계(미사-풍산)개통이 중요한 만큼 지속 점검해 개통에 차질 없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지난 7일 천현동 소재 김 공장을 찾아 직원들과 작업을 함께하며 경제침체와 대외 악재 속에서도 땀 흘리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회사 대표는 “수출선이 다변화되어 일본 수출규제 타격은 아직 크지 않으나 최저임금인상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크다”고 밝히며 특히 “청년수당제도를 실시하다 보니 6개월 만 일하고 실업급여와 청년수당만 받으려 퇴사하는 청년들이 많아 운영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의원은 “주 52시간제 완화 등 노동법 개정 등 기업의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해 기업의 기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LH·하남시 등 관계기관에 요청하여 미사강변도시 내 실개천 및 분수는 가동되었고(8월 5일), 호수공원 음악분수도 더위가 가기 전 늦어도 금주 중 가동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시설이 갖춰졌음에도 LH와 하남시 간 인수인계로 가동되지 않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라고 밝혔고, 또한 망월 호수로 연결되는 우수관로(15개)의 정수시설 조속설치 및 무더위를 식히기 위한 물놀이장 시설보완도 LH 등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민생체험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과 대책마련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박진희, 이영준 하남시의원이 함께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19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