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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입주 등으로 세수 증가하남, 올해 주민세 11만6천여건 10억 부과
임춘자 기자 | 승인 2019.08.12 11:08
   
 

하남시는 12일 2019년 균등분 주민세 116,540건, 20억3천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8.9% 증가한 것으로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등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세대수 증가와 지식산업센터 입점에 따른 사업자 증가 등이 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균등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7월1일) 현재 하남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일정한 규모 이상의 개인사업자, 관내 사업소를 둔 법인(단체포함)이 납부해야 되는 세금으로, ▲개인은 11,000원(지방교육세포함), ▲개인사업자는 55,000원, ▲법인은 55,000원부터 550,000원까지 부과된다.

균등분 주민세 납부기한은 9월 2일까지로 위택스,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ARS(031-790-6200), 전국 모든 금융기관 자동화기기(CD/ATM),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을 경과하였을 때에는 3%의 가산금이 부가된다.

납부방법은 납세고지서에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으며,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하남시청 세정과(☎ 031-790-6184)로 문의하여 안내 받을 수 있다.

임춘자 기자  limja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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