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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국장 사직서 제출했다","의도적 거짓말?"광주시 공직사회 내부 및 지역정가, 7월 인사 후 낭설 꼬리물어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8.01 15:02

광주시 공직사회 및 지역정가에서는 "최근 A 국장(4급)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8월에 후속인사가 있을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

A 국장이 7월 말 경에 사직서를 제출, 7월에 있었던 인사위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고, 8월에 관련인사를 논의할 것이란 후문도 포함됐다.

낭설이 퍼지면서 "서둘러 사직서를 제출한데는 이런저런 이유가 있다"는 여러 분석들이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고위 공직자 B 씨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4급 공무원이 없고, 더더군다나 A 씨로부터 사직할 것이란 얘기 자체가 없었다"고 했다.

"다만, 일부 고위 공지가가 연말에 직을 떠날 생각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A 씨의 사직서 제출은 거짓소문으로 확인됐지만, 최근 인사에 불만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의도적인 거짓말>이 생성됐을 것이란 말이 돌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8월 1일자로 4급 2명, 5급 3명의 승진인사를 포함 중폭의 인사를 단행한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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