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뜨거운뉴스
광주, 너사모 출범첫 과제로 '광주' 이름 찾기 선정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7.10 14:19

8일, <너른고을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친목모임>(약칭, 너사모)가 발족했다.

친목모임으로 출발했지만, 8~9경 법인으로 모임을 공식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지역의 많은 문화재를 탐방하고 문화, 역사, 전통을 주변에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한다는 것이 취지다.

이날 창립총회와 더불어 첫번째 과제로 광주 지명찾기 운동을 선정했다.

940년 고려 태조 23년부터 광주명칭을 사용한 이래 현재까지 광주 명칭을 사용해오고 있으나, 호남의 광주광역시와 명칭이 같아 역사와 전통의 고장 너른고을 광주가 잠식당하는 것이 안타까워 광주 지명찾기 운동 선봉에 너사모가 나서기로 한 것.

이정순 사무국장은 "우리 시민들로부터 호남에 광주는 꼭 광주광역시로 명칭을 사용해주고 우리지역 광주는 광주시로 불러주길 당부한다"며 "이제 시작하는 작은 모임이지만 광주의 역사, 문화를 찾고 알리는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19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