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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이현심, 광주을-양은미 총선 출마민중당, 경기지역 출마자 33인 공개 기자회견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7.09 15:25

이현심 전 하남시의원이 하남시지역구에, 양은미 광주여성회 대표가 광주을지역구에서 각각 총선에 출마한다.

9일, 민중당경기도당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지역 총선 출마자 33인을 공개했다.

민중당은 촛불정신을 이어 민중의 직접정치 실현을 위해 2017년 10월 15일 창당됐다.

그간 기업살인 처벌법, 교육공무직 법제화, 최저임금 1만원 실현 등의 제도화에 역점을 두었었다.

기자회견에서 민중당은 *거대양당의 국태 국회를 노동자 서민국회로 만들겠다 *미군도시 경기도를 평화의 기지로 만들겠다 *촛불의 약속을 지키는 진보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에서 총선에 출마하는 이현심 씨는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2선의 하남시의원을 지냈고 한국외대를 졸업한 엘리트 정치인.

광주을에 출마하는 양은미 씨는 민중당광주시지역위원회 위원장, 광주여성회 대표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40대 정치인. 지난해 지방선거 광남동지역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민중당 출마로 하남시와 광주을지역구는 진보 정당에서 복수의 출마자를 내게 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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