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피플
김상호 시장, 7월 미국 리틀락 방문맥아더 공원 내 한국전쟁기념관에 상징조형물 제막
박정인 기자 | 승인 2019.07.06 10:16
   
 

하남시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6박8일간 국제자매도시 간 우호증진을 위해 미국 리틀락시(Little Rock City)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단은 김상호 시장을 비롯하여 국제화추진협의회, 기업인 등 16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방문은 ▲ 국제자매도시 상징조형물 제막식에 참석 ▲ 하남시 명예 홍보대사를 위촉(리틀락 한인회, 자매도시위원) ▲ 차트 스쿨 설립 간담회를 통한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첫 공식일정으로 아칸소주(Arkansas) 주청사를 방문하여 윌리엄 아사 허친슨(William Asa Hutchinson) 주지사와 접견하고, 리틀락 명예 시민증을 받을 예정이며, 이후 리틀락시를 방문하여 프랭크 스코트 주니어(Frank Scott, Jr.) 시장 및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간의 우호를 다지고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방문단은 맥아더 공원 내 한국전쟁기념관에서 하남시에서 보낸 상징조형물 제막식과 미국태권도협회(ATA) 축제에 초청받아 참석하게 되며 문화·예술 분야 우호 증진의 기회를 갖는다.
※ 상징조형물 모티브 : ‘하남의 정은 날개에 실려 바람과 같이 전해지고’
   조형물 형상 : 은행나무(하남시 나무)에 마치 날개가 펼쳐진 듯 한 형태 [미래의 번영 상징], 잎맥은 하남의 물길, 고니들이 하남의 정을 교류도시로 나름

청소년 교류로는 한인(전 한인회장 박준제)에 의해 추진되는 차터 스쿨(charter school) 설립 간담회에 참석하여 향후 양 도시 간 교사연수, 교환학생, 여름방학 캠프 운영 등 민간주도 청소년 교류의 다양화·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비영리단체에서 운영하는 학교로 한국의 장점을 살린 차터스쿨은 2020년 인가 신청 절차를 밟고 2021년 개교할 예정이다.

한편, 2008년부터 홈스테이로 진행된 양 도시간의 국제청소년 문화교류는 총 8회에 걸처 186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오는 21일부터 청소년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인적교류로 하남시 명예홍보대사를 위촉하여 하남시 시정 홍보 등 민간인 주도 국제교류도 추진한다. 대상은 총 4명으로 리틀락 한인회 박준제(제10대 회장)와 이광엽(제11대 회장)이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으로는 로버트 쿤(Robert Coon)과 멜러니 버만(Melanie Berman)을 위촉하게 된다.

경제교류로는 외국인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는 아칸소주의 제조업·자동차부품 분야의 해외진출 판로 개척을 위해 리틀락 상공회의소 기업 유치 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이번 리틀락시 방문에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가짐으로써 양 도시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고, 민간주도형 청소년 교류의 논의를 통해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것이라고”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와 리틀락시는 1992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징조형물 교환 및 활발한 청소년 교류가 이어져왔다.      

박정인 기자  dlsl@nate.com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맘에 안들어. 2019-07-08 16:57:44

    하남시장이 꼭 가야 할 행사인가?
    1~2일도 아니고.
    동남아에 조형물 세우고
    미국에 조형물 세우고
    이게 하남시민을 위한 민생행정인가?
    부시장이 해도 될 일을.   삭제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19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