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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물놀이장 일시폐장이 수질때문?한 정치인 부정확한 정보 sns에 올려 '혼선'...사실은 초교생 구토 때문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7.02 16:02
   
 

지난달 29일 개장한 하남지역 7곳 물놀이장 중에 <미사 호수공원> 물놀이장의 일시폐장이 수질문제라고 잘못 알려져 혼선이 빚어졌다.

하남시는 6월29일~8월25일 기한으로 7곳의 물놀이장을 전격 오픈, 아이들과 부모들의 여름여가를 돕고 있다.

그러나 개장 2일째인 6월30일, <미사 호수공원> 물놀이장이 일시 전면폐장됐고, 관련해 한 정치인은 자신의 sns에 "수질문제"라고 알리면서 혼선이 일었다.

미사강변도시 일부 주민은 악취가 개선되지 않는 호수공원 수질문제가 결국 <미사 호수공원> 물놀이장 폐장으로 이어진 거 아니냐며 불쾌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미사 호수공원>의 일시 폐장은 수질문제가 아니라 한 초교생의 구토에 따른 것.

하남시는 다중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에서 어린이 등이 구토를 할 경우 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장 전체를 폐장, 관리에 들어간다.

시는 초교생 구토와 관련, 해당 학생의 부모와 추후 모니터링을 실시, 수질에 의한 것이 아니란 결론을 얻었다. 따라서 <미사 호수공원> 물놀이장은 1일 재개됐다.

관련해, 일각에서는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다중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정치인들이 팩트를 알렸으면 한다"며 잘못된 소문 유발에 유감을 표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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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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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사랑 2019-07-05 10:05:18

    총선까지 불과 10개월도 안남았다. 뭔가 하남시에서 혁신적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남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를 할 때다.   삭제

    • 나는 알쥐. 2019-07-04 07:34:42

      하남시에도
      카더라 얘기하고
      나중에 아니면 그만 하는 정치인이 있죠.   삭제

      • 호수공원 2019-07-03 09:42:10

        썩은물이 있는 호수공원의 물을
        물놀이장에서 사용하지 않나보네 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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