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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 일식집 S수산, 위법 천지 '영업정지'손님들 식중독 의심 복통 호소...현장 점검해 보니 유통기한 넘긴 '식자재'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7.01 17:39

광주시 초월읍 유명 일식집 S 수산에서 식사한 손님이 복통을 호소, 긴급점검 결과 위생법 등 위반사항이 적발돼 상당기간 영업이 정지될 전망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초월역 부근 유명 일식집 S 수산에서 식사한 손님 일부가 식사 후 고통 및 설사가 동반돼 병원치료까지 받는 사태가 발생.

소식을 접한 시는 현장점검을 벌인 결과 유통기한이 넘긴 식자재를 보관하고 있는 것을 확인, 관련법에 따라 영업정지 15일을 처분할 방침이다.

또, 무단으로 영업장을 확장한 것으로 드러나, 관련법에 따라 7일의 영업정지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증축된 부분은 원상복구 등 후속조치가 따르게 된다.

현재 보건소에서는 가검물을 조사 중에 있는데, 만약 식중독 관련 균이 발견될 경우 15일~30일의 추가적인 영업정지가 진행된다.

시는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수인성 전염병 및 식중독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횟집과 일식집 등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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