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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범람 보도관련, "임시대책으로 완벽봉합"오포하수처리장 용량 초과분 매산으로 이송, 오포→경안 관로설치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6.12 21:42
   
 

오포하수처리장 처리용량 부족으로 하수가 범람, 주민들의 불편이 야기되는가 하면 업체선정 관련 소송으로 증축사업이 수년간 지연됐던 문제가,  광주시의 임시대책 시행으로 완벽봉합됐다.

관련된 문제를 제기했던 <투데이광주하남>의 속보에 대해 시는 "오포 하수처리시설 용량 초과에 따른 대비책을 시행, 지금은 하수 범람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하수 초과분, 차량으로 이송
4월 24일부터 시는 차집관로 맨홀 하수 역류에 대비, 분뇨 운반차량을 이용, 오포하수처리장의 용량 초과분을 매산하수처리시설로 이송 처리하고 있다.

이송차량은 15톤 2대, 7.8톤 1대 등 3대가 투입되고 있다.

*오포→경안 관로 설치
오포하수처리장의 증설 지연 대책으로는 경안처리시설로 즉시 이송할 수 있는 연계(압송)관로(L=1.7km D=200mm)를 설치한다.

또, 오포하수처리장 내 유량조정조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5월 한강유역환경청에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신청을 했고 이달중 실시설계 및 인허가 절차 이행, 이후 9월까지 1단계 시설공사를 벌인다.

차집관로 조기교체에 나서 8월까지 끝내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침입수 차단효과가 발생해 약 3170톤의 유입하수량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파손 맨홀 보수
하수가 범람하며 파손됐던 맨홀을 보수해 역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또, 600mm 로 꽉찬 차집관로를 700mm로 교체 연결해 임시 저류공간을 확보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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