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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손혜원 우리가 추천 안했다?"해공상 운영위원 선정 잡음 계속...한국당 시의원들 향방 논의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5.20 11:18

해공 신익희 선생을 기리기 위한 <민주평화상>의 운영위원 중 손혜원 국회의원(무소속)이 포함돼 논란 속에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광주갑) 측은 "우리가 추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정가 및 시민사회 일각에서는 손 의원이 운영위원에 포함된 것은 소 의원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주말을 기해 퍼졌다.

관련해 소 의원 측은 "우리도 손 의원이 운영위원에 포함된 것을 최근에야 알았다"며 관련소문은 허구라고 주장했다.

앞서 광주시는 소 의원 측에 메일을 통해 이른바 <1차 운영위원 후보 명단>을 보낸 뒤 의견을 물었었다. <1차 운영위원 명단>에는 손 의원이 빠져 있었다.

이에대해 소 의원 측은 "메일을 확인한 것은 맞다"면서도 "운영위 추천은 광주시가 해야할 업무, 우리가 관여할 사항이 아니라고 광주시에 의견을 전했다"고 했다.

한편, <1차 운영위원 후보 명단>에 없던 손 의원은 시와 소 의원 측간에 메일이 오간 뒤 <최종 운영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소 의원 측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안"이라면서 "손 의원의 운영위원 포함은 물론 시의 어떠한 행정업무에도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누가 손 의원을 추천했는가?>를 놓고 갖가지 의견이 꼬리를 물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의회 방세환 부의장을 중심으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3명은 주초 모임을 갖고,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논의하겠다고 전해왔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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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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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의 광주. 2019-05-23 07:54:14

    그들만의 리그에 염증이 두터워진다 ㅠ   삭제

    • 광주시민 2019-05-23 07:45:52

      광주시청 비선실세?

      결정난 사항의 알림도 아니고 왜 진행과정을 의원에게 보내나?

      오직 광주시민만 바라보겠다는 캐치프레이즈는 쌩 거짓이고 의원과 그 주변만 바라보는 건 아닌가?   삭제

      • 고함. 2019-05-20 14:16:37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공무원은 비밀유지의무가 있는데
        행정 정보를 무단으로 외부에 유출했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파트에서 어느정도의 행정 정보가
        이메일과 통신, sns에서 유출됐는지
        정확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삭제

        • 다 알겟는데 2019-05-20 13:22:57

          본문에 보면

          시청 일에 관여 안한다는데

          시청은
          메일로 업무보고를 했다

          앞뒤가 인마저   삭제

          • 시청이 할이이 많아졌네. 2019-05-20 12:56:32

            국회의원한테
            메일을 보냈다고? 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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