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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C구역, 용적률 230%→250%로임대주택 5%(49세대) 포함...강제집행 및 철거민 요구 등 숙제도 많아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5.07 11:54

하남시 덕풍동 285-31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하남C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용적률이 일부 상향 조정되고, 전체 공동주택 중에 임대주택이 포함된다.

7일, 하남시 등에 따르면 하남C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대지면적 49,646㎡에 아파트 10개동이 들어서며 지하2층 지상 22~25층 규모로 1,1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관련해 기존 용적률이 230%에서, <하남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돼 제2종일반조거지역의 상한용적률인 250%로 적용된다.

또, 임대주택은 분양주택과 동일 택지안에 건립하고, 주택 전체 세대수의 5% 이상을 적용, 1개동에 49세대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하남C구역 주택재개발정비상버 정비계획변경(안)이 17일까지 공람되고, 관련된 의견을 접수받고 있다.

한편, 하남C구역은 <분양안내책자>에서 규정을 변경해 조합장과 상근이사가 상가를 분영받을 수 있게됐다며 경찰 수사를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또, 강제집행 중단 및 철거민과의 대화 요구 등 거주민들의 반발이 일어나는 등 조합과 하남시가 전향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잠재해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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