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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광, '경기민주넷' 회장 취임"31개 시군 돌며 정책 컨퍼런스 진행" 계획 밝혀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4.29 16:16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출신으로 구성된 OB모임인 ‘경기민주넷’의 2기 출범식이 28일 개최된 가운데, 박해광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에 위치한 해공 신익희 생가에서 진행된 경기민주넷 회장 이·취임식에는 이임회장인 임병택 현 시흥시장과 박해광 신임회장,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용성 경기도의원, 황진택 안성시의원(경기민주넷 부회장), 박현철 광주시의장, 임일혁 광주시의원, 설애경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경기도 각 지역 시·도의원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임병택 이임회장은 “지난 2017년 시작된 경기민주넷이 청년당원들의 힘과 본이 되기 위해 활동해 왔고,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저도 시흥시장에 당선 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새롭게 취임하는 박해광 회장이 지금껏 당과 지역을 위해 헌신하셨듯 앞으로 경기민주넷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박해광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경기민주넷은 의지와 열정이 넘치는 준비된 청년 정치 리더들의 조직이고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자산”이라고 말하고 “청년당원의 열정과 의지가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세대와 세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해광 회장은 “‘청년정치의 경험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으로’ 라는 우리의 슬로건처럼 대한민국 정치 발전을 위해, 정기적인 친목 모임뿐 아니라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돌며 정책 컨퍼런스를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첫 정책 컨퍼런스는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민관산학연 융합얼라이언스’라는 주제로 5월 24일, 경기도의회 대강당에서 진행 될 것”이라고 알렸다.

‘경기민주넷’은 과거 경기도당과 도내 60여개 지역위원회에서 청년위원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만 45세가 넘어 청년위원으로 활동할 수 없는 OB청년위원들이 당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한 모임이다.

지난해 10월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박해광 신임회장은 1968년 광주시 태전동에서 태어나 제7대 광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B.B.S 경기도연맹 광주시지회장, 사회복지법인 향림원 후원회 이사,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광주지역 위원, 초월자율방법대 자문원원, 초월의용소방대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을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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