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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말련-베트남 향발말-상징조형물 제막, 베-기업인 교류 추진
임춘자 기자 | 승인 2019.04.25 10:52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박6일간 국제우호 교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김상호 시장을 비롯하여 국제화추진협의회 등 21명으로 구성하여 말레이시아 샤알람시, 베트남 하남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2017. 11. 27.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말레이시아 샤알람시에서는 하남시에서 보낸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실시한다. 올 6월에는 샤알람시의 상징조형물을 하남시 국제자매도시공원(신장동 56-15)에 설치할 예정이다.
※ 상징조형물 모티브 : ‘하남의 정은 날개에 실려 바람과 같이 전해지고’
    조형물 형상 : 은행나무(하남시 나무)에 마치 날개가 펼쳐진 듯 한 형태 [미래의 번영 상징], 잎맥은 하남의 물길, 고니들이 하남의 정을 교류도시로 나름

또한, 방문단은 샤알람시에서 간담회 및 오찬을 갖고 도시계획시설 및 산업단지 시찰이 계획돼있다. 이번 샤알람시 방문에는 양 도시간의 국제자매학교 간 청소년 상호 교류도 추진한다.

하남시 신장고등학교에서 국제청소년 간 상호교류를 희망하고 있으며, 추천학교는 샤알람시에 소재한 Secondary school of section 9 학교이다.

시는 샤알람시 마지막 일정으로 Secondary school of section 9의 로스리나  아마드(Roslina Ahmad)와의 면담을 통해 신장고등학교 추진 의향 서한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방문단은 국제우호교류 MOU체결을 위해 베트남 하남성으로 이동한다. MOU체결 이후, 하남성의 산업단지 시찰 및 한국기업을 차례로 방문이 예정돼있다.

베트남 하남성은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50km에 위치하고 있으며, 베트남 경제의 요충지로 천연자원과 젊고 성실한 고급인력이 풍부한 급성장 도시로 기업 해외 진출이 용이하다.

이곳의 투자유치 권장분야는 한국기업의 부품소재사업, 가공 및 제조업,첨단 농업기술, 무역·서비스·관광 분야가 주목된다. 개발도상국인 하남성과의 다양한 교류로 저비용 대비 국제교류의 활성화가 기대되어 진다.

시는 이번 2개국 2개 도시를 방문함으로써 ▲경제분야로는 관내 기업 중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마케팅 부족 등으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문화·스포츠 분야 교류 ▲관광진흥 분야 ▲행정분야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김상호 시장은 “말레이시아 샤알람시 국제자매도시 간 교류로 청소년 교류․도시 계획 정책 중심의 교류를 추진하고 베트남 하남성과는 기업유치․투자 중심 외교로 국가 특성에 맞는 컨셉을 가지고 교류하여 근본적으로 시민에게 혜택이 줄 수 있는 시민이 체감 할 수 있는 국제교류로 확대 추진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임춘자 기자  limja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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