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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여럿인사들 총선 출마 '시동'이현재 의원 재판 장기화가 불쏘시개, 단일대오 등 시나리오 분분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4.15 14:33
   
 

내년 4월 15일로 예정된 총선, 이제 정확히 1년 남은 시각,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정당의 인사들이 총선준비 채비를 하고 일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하남시지역구에서 자유한국당은 이현재 현 국회의원이 공천경쟁을 벌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총선출마자가 소수 또는 다수로 갈릴 전망이다.

관전포인트는 2017년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의 재판이 장기화 되고 있다는 점. 당의 공천서류 접수가 이뤄질 내년 2~3월까지 이 의원이 재판이 끝날지는 물리적으로 힘들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지역정가에서는 당이 재판중인 인사에게 공천장을 쥐어줄지에 대해 <당헌, 당규>를 기반으로 회의적인 의견들이 있다. 이때문에 여러 인사들의 총선출마를 촉발하고 있다.

여러번 출마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정치인 A 씨가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라는 각오를 다지고 있고, 기업인과 정당인으로 하남지역과 중앙무대에서 두터은 기반을 쌓고 있는 B 씨 역시 사실상 출마생각을 끝냈다는 전언이다.

바른미래당의 움직임도 한국당 인사들에겐 관심사다. 바른미래당의 총선 출마가 예상되기 때문.

바른미래당에서 자력 출마로 본선 경쟁체제에 들어갈 것이란 시나리오가 그려진다.

한편으로는 한국당과 <선거 연대>, <정책 연대>, <통합> 등 어떠한 형태로든 단일대오를 만들어 더민주당과 1대1 구도를 형성시킬 것이란 전망이다.

이래저래, 하남시지역구에서는 물밑이든 말위에서든 사실상 총선체제로 돌입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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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전체보기
  • 그렇지 않겠지만 2019-04-30 09:15:56

    하남시에 있는 자유한국당을 지지하시는 분들. 이번 총선에서는 안갈라지고 단합 쫌 하시려나? 그것이 궁긍허네.   삭제

    • 모르겠다.... 2019-04-26 10:54:44

      하남시에서 보수당이 다시 이길 수 있을까?
      지난 두번의 선거에서는 하남시장은 민주당, 국회의원은 한국당이 이겼는데.
      뭐 쫌 이상한 형태이긴 하지만.   삭제

      • 개고생 2019-04-25 10:25:25

        투표 잘못하고 개고생하는 지금. 누굴 원망하랴. 다음 선거에서는 정말 정신차리고 제대로 투표해야 한다.   삭제

        • 보수는 없다 2019-04-24 14:15:59

          대한민국에 보수가 어디 있는가?
          애국을 외치며 정작 자신들은 군대기피하고 꼴통짓거리나 하는 벽창호, 이게 보수라고 하긴.   삭제

          • 기대해 볼 께요. 2019-04-23 10:31:39

            하남에서도 보수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정치욕 보다는 실제적으로 하남시민들의 상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큰 그릇을 가진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 근런가? 2019-04-19 10:48:06

              지금 국회의원은 하남시 토박이가 아닌감요?   삭제

              • 이번에는 진짜야 한다. 2019-04-18 11:29:59

                이번에는 하남시 토박이 인사가 공천 받나요?
                인기에 영합하는 국회의원 말고
                하남시의 중장기적인 발전 플랜을 성실히 실행해 갈 진짜 국회의원이 절실하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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