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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회'출범, "정치색 없는 봉사단체""보수 결집, 차기 총선 등 겨냥" 시각에 "정치색깔 없다" 해명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1.16 11:27

하남시에 봉사를 주창하는 단체 '백인회'가 출범, 지역정가는 물론 지역사회의 비상을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소박사홀에서 창립총회를 가진 '백인회'가 주로 보수층 인사들이 결집되어 있어 <정치적 단체>라는 시각이 있는 가운데, '백인회' 핵심맴버들은 <정치적 색깔이 없는 순수 봉사단체>임을 강조 하고 있다.

초대 회장은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하남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던 유병훈 전 하남농협 조합장이 맡았다.

초대 부회장은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지난해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김종복 전 하남시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유병훈 회장은 "총선과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단체라는 시각이 있지만, '백인회'는 완전한 봉사단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봉사단체이기 때문에 현역 하남시의원 등의 정치인들은 '백인회'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또,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대부분 보수성향을 가진 사람들이어서, 백인회 맴버가 보수성향의 사람들이 주를 이룰 뿐"이라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했다.

중장년 층이 대부분 회원인 '백인회'는 20여명 정도를 20~30대 회원으로 영입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한편, '백인회'는 매월 2째주 일요일 정기모임을 갖는 하면, 하남지역에서의 봉사활동에 매진하기 위한 구체적 플랜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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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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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보수재건 2019-01-21 17:12:48

    하남백인회 화이팅. 하남보수재건 화이팅. 저도 힘을 보탤 수 있으면 보태겠습니다.   삭제

    • 문제가 많아 문제. 2019-01-18 17:50:11

      문제가 쏟아지는 더불어민주당.
      총선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좌파들의 보수에 대한 비판이 너무 노골적이어서
      시민들이 고개를 돌리고 있다.   삭제

      • 보수? 2019-01-18 11:12:52

        자칭 보수들이여 진정한 보수를 말하려거든 그대들의 두뇌부터 보수하고 나오라.   삭제

        • 홧팅. 2019-01-18 07:08:06

          하남 보수들아 슬슬 힘을 결집하는군. 모쪼록 보수재건 이루갈.   삭제

          • 100명? 2019-01-17 09:30:04

            하남에서 좋은일 하시는 분이 많군요, 부디 봉사의 열정 끝까지 지켜내시구요.
            백인회라는 것이 100명이 모였다는 거죠?
            본문에는 그런 설명이 없어서.   삭제

            • 누가봐도. 2019-01-16 12:57:59

              정치쪽에 가까운거 같은데??? 아니라고 그러네 ㅋ   삭제

              • 성공기원 2019-01-16 11:41:56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 하리라"
                성경 말씀 대로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단 한가지 걱정인것은 자유한국당의 미래가 암울하다는것 입니다.당꼬락서니를 보십시요.친박들의 이전투구나 홍콜라의 개욕설,민심과 동떨어진 정책 특히 유치원3법 거부,5.18진상규명 의지부족.전두환 감싸기등 이루 말할수 없이 시대정신과는 동떨어진 치매환자 같은 행위에 실망한 국민 많습니다.
                다행이 정치 결사체가 아닌 순수 봉사단체라니 끝까지 순수성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정치 재개 하시려거든 일부 친박들 주둥이부터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 놓고 하셔야 할듯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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