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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선정 축제에 경기지역 5곳 포함이성산성문화축제-남한산성문화제 갈길 멀어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1.03 16:04
   
정부가 세계적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화천산천어축제

경기도가 추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9 문화관광축제'에 경기지역 축제 5곳이 포함됐다.

이들 축제는 최대 4억5천만원까지 정부 예산을 받을 수 있어, 축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1월, 경기지역 7개 축제(이천, 여주, 시흥, 연천, 안성, 수원, 파주)를 '문광부 축제 공모'에 제출, 결과를 기다려 왔었다.

이 중 이천쌀문화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시흥갯골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등 5개 축제가 '문광부 축제'로 선정돼 정부지원을 받게 된 것.

문광부는 "문화관광축제 대표등급을 5회 연속 유지한 화천산천어축제 등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1995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 관광축제로 지정하고 지원해오고 있다"면서 "올해 선정된 문화관광축제(41개)는 예산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광주남한산성문화제>와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는 문광부 대표축제는 물론 경기도가 문광부에 추천하는 지역 축제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고증 부족과 전문성 결여 등으로 관내 시민들에게조차 외면받는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혁신적인 프로그램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비평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

(글로벌 육성축제) 화천산천어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보령머드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안동탈춤축제

(대표축제 3개)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최우수축제 7개) 담양대나무축제, 이천쌀문화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광주추억의충장축제, 보성다향대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제주들불축제

(우수축제 10개) 정남진장흥물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봉화은어축제, 평창효석문화제, 강진청자축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수원화성문화제, 춘천마임축제, 임실N치즈축제, 시흥갯골축제

(유망축제 21개) 순창장류축제, 음성품바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고창모양성제, 서산해미읍성축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괴산고추축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한산모시문화제,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논산강경젓갈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 고령대가야체험축제,

* 신규로 선정된 축제 = 대구치맥페스티벌, 영덕대게축제, 횡성한우축제,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포항국제불빛축제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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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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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준 이하 2019-01-11 16:51:23

    광주의 축제는 가봐야 볼거도 없고 시간만 아까워   삭제

    • 광주시청 일 안해. 2019-01-11 09:12:50

      남한산성문화제가 광주왕실도자기축제나
      교통편도 않좋고 위치도 어렵고
      광주사람 가기 정말 불편해. 차라리 안하는게 좋을 듯.
      몇년째 계속 이런말이 나오는데 고치려는 노력을 전혀 안해.
      시청의 무능함의 상징이 바로 축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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