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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일선학교, 부정행위 천태만상미사초-식비 집행 후에 품의 진행, 하남초-경조사 휴가 편법 사용 등 적발
이규웅 기자 | 승인 2018.12.31 08:36
   
 

경기도교육청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을 상대로 한 종합감사를 벌인 결과 하남지역 일선학교에서의 부적정 행위가 다수 적발됐다.

하남지역 위례유치원은 2016년 기간제 교원 채용 전 성범죄경력을 조회해야 하지만, 조회하지 않고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나룰초교와 동부초교, 하남초교 등의 일부 교사는 법정 <경조사 휴가>에 포함되지 않는 <고모부, 숙부, 배우자 매부> 등의 사망 때 휴가를 사용했고, 배우자의 출산 때 경조사 휴가를 사용한 경우도 있었다.

동부초교 교사는 <국외 자율연수>를 다녀와서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문제가 됐다.

미사초교는 2014~2016년, 각종 협의회 및 교직원 격려 등 외부업무를 수행하면서 근무상황카드에 별도의 근무상황을 처리하지 않고 14회에 걸쳐 근무지를 무단이탈했다.

미사초교는 특히, <독서캠프 학무보 격려 중식 제공>, <졸업식 교직원 전체 중식 제공> 등은 먼저 집행한 뒤 한참 지나서야 품의를 진행하는 편법을 쓰기도 했다.

하남초교는 조경을 실시하면서 준공검사 완료한 뒤 하자보증서를 제출 받으면서 법령에 규정한 하자담보책임기간(2년)에 미달되는 보증서를 제출받았다.

덕풍중과 나룰초는 업무계획서를 작성해 사업연도 개시 전 30일까지 주무관청에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함에도 2015년과 2016년도 운영계획서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으로부터 승인처리 받지 못한채 사업이 진행됐다.

미사강변중학교는 2015년 3월 기준 학생수가 157명임에도 687명에 대한 교과서를 주문해 불필요한 예산이 들어갔다.

경기도교육청을 이같은 적발 행위에 대해 재발방치대책을 주문과 적절한 징계를 주문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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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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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에 안들어. 2018-12-28 12:00:55

    학교가 정치인을 상대로 학교예산을 챙기려는 노력만큼이나 자신들이 교육자로서 품위를 지키는 노력을 하고 있는가를 되돌아 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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