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핫이슈
수석대교 강력반발...하남시 입장문 긴급 발표"남양주 신도시 20만명, 미사대교 이용시 영구적 교통체증"
이규웅 기자 | 승인 2018.12.24 10:44
   
 

하남과 남양주에 신도시 건설이 발표되고, 교통정책으로 남양주~하남~서울을 잇는 '수석대교' 건설이 발표되자,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는 가운데, 시가 긴급입장을 내놓았다.

미사강변총연합회 등 주민들은 "수석대교가 건설되면 남양주 왕숙지구 주민들이 <수석대교~미사대교~서울> 연결도로를 이용, 미사대교가 항구적인 교통체증에 이를 것"이라며 철회요구 수준의 반발을 하고 있다.

남양주 왕숙지구는 6만여 가구가 입지, 입주민만 3인~4인 가족 기준 2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입주민이 수석대교를 건너 미사대교를 이용할 경우 현재도 상습정체를 빚는 미사대교가 엄청난 교통난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관련해 국토부는 제3기 신도시 지정 발표 당시 남양주 왕숙지구의 교통대책으로 <미사대교와 강동대교> 사이에 1km의 <수석대교>를 건설하겠다고 밝표했다.

미사강변도시총연합회는 하남시와 이현재 국회의원, 정부 등에 공문을 발송하고 이달말까지 입장을 회신해 줄 것으로 요청한 상태.

사정이 이렇자 하남시는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게시했다.

하남시는 "교산공공주택지구에 대해서만 협의했고, 협의과정이 대외비여서 다른지역 계획은 알 수 없었다"고 해명.

이어, "남양주 왕숙지구 지정과 수석대료 건설도 발표 당일에 알았다"며 "하남시민이 우려하는 교통문제를 공감하고 있으며, 대책이 우선되야 수석대교가 건설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9
전체보기
  • 누가 말려주오..... 2019-01-02 16:04:29

    하남 3기 신도시 철회만이 살길인데................................뭐 답이 없을까???????   삭제

    • 빨리 하세요. 2018-12-31 16:40:01

      수석대교는 안된다는 하남시의 공식입장이
      국토부에 전달되야 할 것이다.   삭제

      • 공산당보다 더해 2018-12-28 10:58:22

        춘궁동 주민들은 지금 한숨만 나옵니다.
        이거 공산국가도 아니고, 지들 맘대로 땅을 내놓으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삭제

        • 분통 터지네. 2018-12-27 14:30:17

          하남시는 그동안 뭐했나?   삭제

          • 남양주시 지역 안에서 교통문제 2018-12-27 10:04:06

            정부는 수석대교 말고
            남양주시 왕숙지구에서 서울방향으로 도로를 신설하거나 확장하거나
            남양주시 내에서 교통정책을 해결하는 방안을 간구해야 한다.

            하남은 지금 난데없는 신도시 지정으로 주민 갈등이 심해지고 있는데
            남양주시의 교통문제까지 떠안을 수는 없는 상항이다.
            제대로 좀 해라.   삭제

            • 절대 안됩니다. 2018-12-26 09:29:57

              수석대교?????????
              이거 수용하면 하남시 미사동은 끝장!!!   삭제

              • 뻔한일이다. 2018-12-24 15:06:33

                수석대교가 건설되지 않으면
                남양주 신도시 입주자들의 교통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하남에서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대안을 만들지 못하는한
                수석대교는 건설되게 된다.   삭제

                • 진작에 반대하시지 그러셧나요. 2018-12-24 11:00:43

                  신도시 정책이라는게 정부가 한번 지정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반대한다고 바뀌거나 철회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신도시 지정 이전에 반대의견을 내야지 시정된 이후에는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삭제

                  • 신도시 하지마라. 2018-12-24 10:52:58

                    누구 좋으라고 신도시인가?
                    신도시를 철회하는 것만이 답이다.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토지를 왜 강제가 빼앗으려 하는가.
                    이러니깐 정치가 욕을 먹는거다.   삭제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0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