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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수 팀장 | 승인 2018.12.04 16:01

겨울을 알리듯 고개를 숙인 억새풀, 차가움이 전해져 오는 돌다리. 그 풍경 속에 앞서거니 뒤서거니 걷는 두 여인. 차가운 배경 뒤로 뜨거운 정(情)을 생각해내게 한다.


 

홍현수 팀장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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