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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폭행, 성폭행...동산원의 실체는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의혹에 대한 수사기관 후속조치 '관심'
이규웅 기자 | 승인 2018.12.03 16:23
   
 

광주시 탄벌동 소재 동산원에 대한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후, 수사기관과 광주시, 광주시의회 등의 기관에서 후속 조사에 돌입할지가 관심사가 되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11월 30일 방송에서 <주단시 보호시설>, <지적장애인 인덕학교>, <직업재활 시설 동산식품> 등을 운영하고 있는 동산원의 각종 의혹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폭언은 물론 성추행과 성폭행, 폭력 등의 의혹을 다룬 것인데 이같은 불법행위는 지난 1990년대 동산원의 전신인 <혜인원> 때에도 불거졌던 일이다.

당시인 1993년과 1995년에도 <그것이 알고싶다>는 혜인원에 대해 보도한바 있고, 이후 혜인원에서 동산원으로 이름을 바꿔 서정희 이사장이 취임한 뒤 올해 또다시 방송에서 다뤄지게 된 것.

후원금 횡령에서부터 강제 안마, 노역 등 다양한 내용이 제보자의 증언을 토대로 방송에서 다뤄졌지만 정작 서정희 이사장은 대부분의 내용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

이미 수사기관에서 조사가 착수된 가운데, 지원금 포함 수십억원을 어떻게 집행됐는지와 경찰 이외 행정기관 및 의정기관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지가 주목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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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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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벌백계 2018-12-05 10:10:29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이런 슬픈일이 없기를, 감독 관리권한이 있는자들은 반성해야 한다
    그것도 사회적 약자에게 고통을 주면서
    자신의 배를 불리는 행위는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   삭제

    • 그렇겠지? 2018-12-04 15:29:05

      유착!!! 그래설까? 이런 비리가 수십년간 계속된 이유가.   삭제

      • 이것을 그냥 나눠는 곳이 광주인 2018-12-04 07:38:12

        의혹이 있음에도 왜 떵떵거리고 잘 살고 있을까?
        그것을 감시하고 밝혀내야 할 사람들은 뭘 하고 있는 것일까?   삭제

        • 아픈 경험 2018-12-03 19:10:45

          할머니 이사장이 또 망령이 났군요. 전에도 .
          나도 문제가 있었지만 힘이 없어 당했는데... 인과응보입니다.
          힘 있고 권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철저하게 아부를 합니다.
          그러나 동산원에서는 절대 권력자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직원인권유린과 직원강압사임압력을 자행하였고
          잘못을 지적하는 직원을 상대로 간부회의에서
          자기 맘에 안든 직원을 사실과 반하게 이간질 시켜서
          간부직원들을 동요시키고 그들을 앞세워 위협을 가하고
          행패와 폭력 행사를 하게 한 장본인입니다.
          자기 맘이 안든 직원이 스스로 사임할 때까지
          패거리로 몰려다니면서 위협을 가하던 몰상식한 위인입니다.

          관내에서 이 할머니를 봐주는 권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에 사건조차도 결국은 무혐의을 이끌어 낸 머리가 비상한
          할머니입니다.
          이 서건은 관내수사로는 진실을 찾기에 애로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반드시 검찰에서 직접 수사하여야 진실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일부 간부들이 똘똘 뭉쳐 있거든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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