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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에 사랑을 담아
이규웅 기자 | 승인 2018.11.30 11:23

중부농협 손종규 조합장의 명함이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다. 자신의 사진과 이름, 전화번호는 하단에 작게 만들고, 대신 상단 넓은 곳은 투명한 무엇인가로 채웠다. 돋보기다. "눈이 어두워진 어르신들이 제가 드린 명함돋보기로 환한 세상과 만나시길 바란다", 손종규 조합장의 말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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