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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많은 성장관리방안, 오포⇒광주전역 확대 임박<2보> 내년 1월 확대시행 목표로 용역...쏟아지는 민원에 市 "개선하겠다"
이규웅 기자 | 승인 2018.08.29 12:46
   
   오포 성장관리방안 배치도

빌라 난개발을 막자며 만든 <오포 성장관리방안>이 오히려 공장주들의 사업확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성장관리방안> 지역을 오포에서 광주시 전역으로의 확대가 추진돼 주목된다.

<오포 성장관리방안>은 2016년 오포읍 12,800여km²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한다는 취지로 주민설명회를 거쳐 2017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오포읍 신현리, 문형리 등 25개 구역에 적용되는 성장관리방안은 건축 허가를 득하려면 기존 4m 도로에서 6~10m 도로를 확보하도록 강화했고, 주거형의 경우 <제조업, 병원, 공장, 창고> 등을 건축할 수 없도록 했다.

빌라 등의 난개발을 막자는 취지인데, 그러나 문제가 다른 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일반창고 또는 공장을 개발할 경우 대지면적의 10%를 조경해야 한다는 등의 조항이 그것.

이런가운데, 광주시는 <성장관리방안> 지역을 오포읍에서 광주시 전역으로 확대할 경우를 대비한 용역에 착수, 결과보고를 코 앞에 두고 있다.

시는 "용역결과보고에 이어 현행 <성장관리방안>을 정비, 내년 1월부터는 광주시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오포에서 이미 시행중이던 <성장관리방안>이 다양한 민원을 양산하며 시민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민원을 분석, 재발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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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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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마 2018-09-05 14:03:39

    두고 볼 일이다. 진짜로 광주시 전역으로 성장관리지역을 확대하는지를   삭제

    • 소잃고 외양간 2018-09-03 09:39:16

      빌라 지어서 한몫 챙기는 사람들...
      이미 챙겨서 갔다 ㅎㅎ
      앞으로 규제받는 사람들만 불상한 일이 됐다...   삭제

      • 기둘려 보지 뭐 2018-09-01 08:52:09

        이미 난개발을 포화됐다. 광주시장도 바뀌었으니, 난개발을 끝내고 체계화된 도시계획을 만들겠지. 잠시 기다려 보자. 말도안되는 성장관리방안   삭제

        • 폐지가 맞는거 같다. 2018-08-30 10:24:49

          확대 시행하는 것 보다는 폐지하는게 나을 듯.
          대신 빌라건축 인허가만 강화하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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